YANG JUN HYUK
2019.12.06 전주 진북 초등학교에서 KIA타이거즈 최형우님과 함께하는 야구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전북지역 4개의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프로야구 선수와 스킨쉽을 통해
야구의 꿈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양준혁이사장, KIA의 최형우, 유민상, 최원준, 임기영, 이민우, 이창진 삼성의 박해민, 박계범 선수님께서
전북 야구 발전을 위해 일일 코치로 열과 성을 다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북지역 야구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북 야구 화이팅!